회사소개
(주)킴스패스는
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전문업체로서
2001년 마카오 앤드류스 에그타르트를
시작으로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2011년까지
진행해 왔으며, 이후로는 전통적인 포르투갈식 명칭인
"파스텔 드 나따"로 상호를 변경하여 현재까지
국내 에그타르트의 원조로 자리하고 있습니다.
지난 23년 동안 국내 백화점3사와
프랜차이즈, 롯데리아, 포르투갈대사관행사
마켓컬리, 비마트 등에서 판매및 협업을
진행해 왔으며, 현재는 카페매장과 온라인 몰
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변치않는 맛과 품질로
고객분들께 좋은제품만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.
브랜드 스토리
BARCELOS 지방에
대대로 전해지는 수탉의 전설
Barcelos 지방을 지나던 한 낯선 사내(갈리시아인)가
그 지방에서 일어난 범죄의 범인으로 몰려
재판에 기소되었습니다.
그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,
결국 판사로 부터 교수형을 선고받게 되었습니다.
형 집행 당일날 판사는 구운닭 요리를 앞에두고
범죄자의 교수형이 시행되길 지켜보고 있는데,
그 범죄자는 절박하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,
"만일 내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다면
그 식탁위의 수탉이 일어나
세번 노래할 것이다." 라고 말했습니다.
이를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은 함께 웃으며
이를 비웃었습니다.
드디어 그 범죄자가 교수형에 처해지려 할 때,
식탁위의 수탉이 벌떡 일어나 노래를 불렀습니다.
이에 판사는 즉시 그를 무죄 석방하였습니다.
오늘날까지 "바르셀로스 지역에 내려오는
수탉의 전설"은
영속적으로 전해지고 있으며,
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전설이 되었습니다.
("파스텔 드 나따"의 수탉 심볼은 정직과 신뢰를 상징하는 의미입니다.)